▹ 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143개
- 의식야 : (1)어떤 순간에 의식하는 경험의 전체 범위.
- 기야 : (1)-기야.
- 한설야 : (1)소설가(1901~?). 본명은 병도(秉道). 1925년 ≪조선문단≫에 단편 <그날 밤>으로 데뷔한 후 카프 동맹원으로 활약하였으며, 광복 직후 조선 문학가 동맹을 조직하는 데 간여하다가 월북하였다. 작품에 <귀향>, <황혼>, <탑> 따위가 있다.
- 누우야 : (1)‘누나’의 방언
- 급기야 : (1)마지막에 가서는.
- 아니야 : (1)아랫사람이나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아니’보다 더욱 단호히 부정할 때 쓴다.
- 래서야 : (1)‘-라고 해서야’가 줄어든 말. (2)‘-라고 해서야’가 줄어든 말.
- 데파야 : (1)마누엘 데파야, 에스파냐의 작곡가(1876~1946). 작품에 <사랑은 마술사>, <삼각 모자>, <에스파냐의 정원의 밤>, <하프시코드 협주곡> 따위가 있다.
- 살바야 : (1)모든 법을 깨닫는 슬기.
- 어기야 : (1)뱃사람들이 노를 저으며 흥겨울 때 내는 소리.
- 내외야 : (1)야구에서, 내야와 외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기야 : (1)‘아가씨’의 방언
- 십오야 : (1)음력 보름날 밤. 특히 음력 8월의 보름을 이른다.
- 엘리야 : (1)이스라엘 왕국 초기의 예언자. 바알 숭배를 공격하여 여호와의 유일함을 선언하였으며 유대인에게 구세주 재림의 선구자로 간주된다.
- ㄹ야 : (1)-ㄹ 것이어야.
- 옹해야 : (1)영남 지방에서 널리 불리는 일노래의 하나. 보리타작할 때 도리깨질하면서 부르는 노래로, 자진모리장단이다. ⇒규범 표기는 ‘옹헤야’이다.
- 이사야 : (1)기원전 8세기 무렵의 유대의 선지자. 메시아가 동정녀에게서 탄생하리라는 것을 예언했고 점차 증가되는 아시리아의 위협하에 구세(救世)의 가르침을 설파했다.
- 쟛고야 : (1)‘-자꾸나’의 옛말.
- 아테야 : (1)엽록소를 가지고 물속에서 떠다니며 서식하는 규조류 식물성 플랑크톤.
- 산자야 : (1)인도의 사상가(?~?). 기원전 6~5세기 석가모니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 회의론ㆍ불가지론을 주장하였다.
- 누나야 : (1)‘누나’의 방언
- 아라야 : (1)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되는 마음의 작용.
- 귀대야 : (1)귀때가 달린 대야.
- 나고야 : (1)일본 아이치현(愛知縣) 서부에 있는 도시. 도카이(東海) 지방의 정치ㆍ경제ㆍ문화의 중심지이며, 일본 4대 공업 지대의 하나로 기계, 수송 장비, 식품, 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고베(神戶), 요코하마(橫濱)와 함께 일본의 3대 무역항이기도 하다. 현청 소재지이다.
- 십육야 : (1)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 륙가야 : (1)‘육 가야’의 북한어.
- 케바야 : (1)인도네시아의 민속 의상. 깃이 좁고 긴 소매가 달린 넉넉한 상의이다.
- 카바야 : (1)말레이시아,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사롱 위에 입는 재킷. 보통 흰색의 가벼운 면에 레이스나 자수로 장식한다.
- 다이야 : (1)‘타이어’의 북한어.
- 이제야 : (1)말하고 있는 이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 전대야 : (1)위쪽 가장자리가 약간 넓고 평평한 놋대야.
- 요시야 : (1)유다 왕국의 제16대 왕(?~?). 부왕(父王) 아몬의 횡사(橫死)로 8세에 왕위에 올라 아시리아의 붕괴와 이집트의 쇠약을 틈타 독립에 성공하였으며, 수리 중인 신전에서 발견한 법전에 의거하여 종교 개혁을 실시하고 우상 숭배와 신전을 폐지하였다. 아시리아를 치려던 이집트 왕 네코(Necho)와 싸우다 전사하였다.
- 파타야 : (1)타이 남부 촌부리주에 속하는 항구 도시.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14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휴양지로 유명하다.
- 비하야 : (1)맷과의 철새. 황조롱이와 비슷한데 몸은 조금 작다. 수컷은 등이 푸른 회색, 배는 붉은 갈색이고 꽁지 끝에 검은색 띠가 있다. 암컷은 등이 갈색이고 꽁지에 갈색 띠가 있다. 바닷가나 평지, 산에서 살며 한국, 유럽, 시베리아 동북쪽,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쪽의 온대, 아열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내내야 : (1)‘내내’의 방언
- 오리야 : (1)인도 동북부 오리사 지역의 전통 춤. 약 2,000년 전부터 고대 힌두 사원에서 신을 찬양하기 위하여 추던 춤으로, 청중을 염두에 두지 않고 신과의 관계에 집중하는 춤이기 때문에 구도(求道)의 성격이 강하다. 직선적 움직임이 많은 인도의 다른 전통 춤과 달리, 부드러운 곡선미와 우아한 조형미가 두드러진다.
- 누야야 : (1)‘누나’의 방언
- 을려야 : (1)‘-으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으려야’이다.
- 그리야 : (1)‘그래’의 방언
- 에서야 : (1)‘그때가 되어 비로소’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2)격 조사 ‘에서’에 보조사 ‘야’가 결합한 말.
- 본가야 : (1)지금의 김해 땅에 있었던 나라. 42년에 수로왕이 건국하였다고 하며, 한때 육 가야의 맹주로 활약하였으나, 신라 법흥왕 19년(532)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 대반야 : (1)반야를 설파한 여러 경전을 집대성한 책. 대승 불교의 근본 사상을 설명하고 있다. 당나라의 현장(玄奘)이 번역하였으며 모두 600권이다.
- 월명야 : (1)달빛이 밝은 밤.
- 초월야 : (1)초승달이 뜬 밤.
- 열대야 : (1)방 밖의 온도가 25℃ 이상인 무더운 밤.
- 재서야 : (1)‘-자고 해서야’가 줄어든 말.
- 해이야 : (1)‘행여나’의 방언
- 삼작야 : (1)그끄저께 밤.
- 일주야 : (1)만 하루. 24시간을 이른다.
- ㄹ려야 : (1)‘-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야’이다.
- 루리야 : (1)알렉산드르 로마노비치 루리야, 소련의 심리학자(1902~1977). 대뇌 장애와 심리 장애의 관계, 언어의 행동 조정 기능 따위를 연구하였다. 저서에 ≪정신 박약아≫ 따위가 있다.
- 신분야 : (1)종래에는 없었던 새로운 분야.
- 니야 : (1)-느냐.
- 암시야 : (1)현미경에서 조명광이 직접 대물렌즈로 들어가지 않아 배경이 어두운 상태에서 물체에 부딪혀 만들어진 산란광이 대물렌즈에 들어와서 얻어지는 시야. 조명광이 물체의 옆쪽에서 투사된다. 어두운 방에 빛이 들면 먼지가 빛나게 보이는 틴들 현상을 이용한 것으로 보통의 현미경으로 볼 수 없는 작은 입자까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염색이 되지 않는 배양 세포의 관찰에도 이용된다.
- 이라야 : (1)어떤 것을 들어 말하면서 꼭 그것임을 지정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2)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그것을 들어 말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 페티야 : (1)랜섬웨어의 하나. 사용자가 컴퓨터를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만든 후 가상 화폐를 요구하기 위해 퍼뜨리는 악성 파일이다.
- 으래야 : (1)‘-으라고 해야’가 줄어든 말.
- 색시야 : (1)색깔을 구별할 수 있는 시력의 범위.
- 소리야 : (1)‘수리아’의 음역어. (2)호세 소리야 이 모랄, 에스파냐의 시인ㆍ극작가(1817~1893). 에스파냐 낭만주의 운동과 민족주의의 대표적 작가이다. 작품에 희곡 <돈 후안 테노리오> 따위가 있다.
- 사웨야 : (1)인도 시학에서, 운율의 하나. 4음보이며, 각각의 음보마다 22~26박자를 가진다. 음보의 마지막에는 2박자로 끝나는 특징이 있다.
- 는대야 : (1)‘-는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 다분야 : (1)여러 분야.
- 바디야 : (1)고대 인도에서 악기를 이르는 말.
- 가야 : (1)‘다시’의 옛말. (2)‘또한’의 옛말.
- 소가야 : (1)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신라 유리왕 19년(42)에 경상남도 고성군 부근에 세워진 나라.
- 그제야 : (1)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바로 그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 육 가야 : (1)삼한(三韓) 때에, 낙동강 하류 유역에 있던 여섯 가야. 금관가야, 아라가야, 고령가야, 대가야, 성산가야, 비화가야 혹은 소가야를 이른다.
- 호호야 : (1)인품이 아주 훌륭한 늙은이.
- 타키야 : (1)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남성이 예배할 때 전통적으로 쓰는 모자. 챙이 없는 납작한 원통형 모자로 구트라 위에 쓴다.
- 에헤야 : (1)노래 부를 때, ‘에헤’를 멋있게 맺는 소리.
- 대서야 : (1)‘-다고 하여서야’가 줄어든 말.
- 명월야 : (1)달 밝은 밤.
- 단오야 : (1)단옷날 밤.
- ㄴ대야 : (1)‘-ㄴ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 어머야 : (1)‘어머니’의 방언
- 누부야 : (1)‘누나’의 방언
- 잘해야 : (1)넉넉히 잡아야 고작. 또는 기껏해야.
- 안기야 : (1)동남아시아 회교도 여자들이 입는 짧은 소매가 달린 윗옷.
- 께이야 : (1)‘숨바꼭질’의 방언
- 시각야 : (1)대뇌 겉질 가운데서 시각과 직접 관계가 있는 부분. 뒤통수엽에 있다.
- 삼마야 : (1)밀교에서, 본원(本願) 또는 평등을 이르는 말. (2)어느 한때라는 뜻으로, 경전의 첫머리에 쓰는 말.
- 지즈야 : (1)이슬람이 정복한 민족에게 부과한 인두세. 이 세금을 납부하여야 자신의 신앙을 유지할 수 있었다.
- 아가야 : (1)고대 그리스의 남쪽 지방에 있던 로마의 주(州) 이름. 대표적인 도시로는 아테네와 고린도가 있다.
- 려서야 : (1)‘-려고 하여서야’가 줄어든 말.
- 야괴야 : (1)-었구나.
- 수리야 : (1)인도의 베다 신화에 나오는 태양신. 일곱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로 하늘을 달리고, 밤의 어둠을 거두어 하계(下界)를 감시한다고 한다. ⇒규범 표기는 ‘수리아’이다.
- 삼오야 : (1)음력 보름날 밤. 특히 음력 8월의 보름을 이른다.
- 주시야 : (1)머리를 움직이지 아니하고 눈만을 움직여서 볼 수 있는 외부 세계의 범위.
- 친누야 : (1)‘친누이’의 방언
- 운동야 : (1)근육이 수축하는 자극을 일으키는 대뇌 겉질의 부분.
- 으려야 : (1)‘-으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 아바야 : (1)이슬람권 여성들이 입는 망토형의 전통 의상. 대개 검은색이며 커다란 사각형 형태이거나 긴소매가 달린 길이가 긴 로브이다.
- 파파야 : (1)파파야과의 상록 활엽 아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암수딴그루의 꽃은 3월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7월에 익는다. 열매에 많은 씨가 들어 있는데 맛이 있고 향기가 있어 식용하며, 과육 속에 들어 있는 파파인 성분은 효소의 일종으로 단백질의 소화를 도우므로 약용한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윤동야 : (1)조선 정조 때의 학자(1757~1827). 자는 성교(聖郊). 호는 소심(小心)ㆍ현와(弦窩). ≪예기≫, ≪주역≫, ≪춘추≫ 등을 그림으로 풀이하여 알기 쉽게 풀이하고, 여러 유학자의 문집에 나타나는 와전(訛傳)과 오기(誤記)를 바로잡았다. 저서로 ≪현와집≫이 전한다.
- 트로야 : (1)‘트로이’의 라틴어 이름.
- 놋대야 : (1)놋쇠로 만든 대야.
- 누이야 : (1)‘누나’의 방언
- 목대야 : (1)나무로 만든 대야.
- 으리야 : (1)-으랴.
- 고야 : (1)-는구나.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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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총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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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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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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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 시작하는 단어 (1,451개)
: 야, 야가, 야가기, 야가지, 야간, 야간 간질, 야간 강의, 야간 강좌, 야간 개장, 야간겨눔술, 야간 경기, 야간 공격, 야간 공연, 야간 관측 장치, 야간교육, 야간권, 야간 근로, 야간 근로 금지, 야간 근로 수당, 야간 근무, 야간 기차, 야간뇨, 야간 다뇨증, 야간 단백뇨, 야간 단열 장치, 야간 당직, 야간 당직 아르바이트, 야간대생, 야간 대학, 야간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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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